컴퓨터를 완전히 끄는 방식도 좋지만 절전모드도 나름 장점이 있습니다. 전력이 안정된 나라의 특권이라고 할까요? 중요한 자료 같은것이 있는 컴퓨터는 갑자기 컴퓨터 꺼졌을때 어떤 불운한 증상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일반PC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UPS가 있거나 노트북이 있는 경우는 불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정도만 사용하는 컴퓨터라서 재부팅 시간 절약하고 사용하던 웹브라우저 띄워진것 다음에 또 사용하면 좋고 하기 때문에 절전모드 사용하려 했는데 메뉴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도해본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결론은 롬바이오스 초기화 했더니 생겼습니다.
관리자 권한을 실행시켜서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나온 메시지가.
"다음오류 때문에 최대 절전 모드로 전환하지 못했습니다. 지원되지 않는 요청입니다."
"시스템 펌웨어에서 최대 절전 모드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롬바이오스 들어가는것은 초기 부팅시 잠깐 나오는데요.
컴퓨터마다 다릅니다. 이유는 롬바이오스 회사 마다 자기 맘대로 편리하게 생각되는것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법이 있는게 아니에요. 그러니 다 다르지만. 보통은 Del 또는 F2 많은 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위 화면 처럼 기본설정을 적용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가는 것이 사진에 없는데 저장하고 나가야합니다. 그냥 나가면 적용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절전모드가 생긴 모습입니다.
전절모드는 전기를 소모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는 전기를 아주 조금 이지만 소모 하기 때문에 완전 종료하여 꺼 두는 편이 좋습니다. 그 외에는 사용하던 프로그램 그대로 유지되어 다시 실해하지 않아도 되고 이전에 하던것 그대로 이어서 할 수 있어 장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