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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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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의정부 춘천 치즈 닭갈비 지난주에 가평에 있는 닭갈비집 가본 다음 의정부 지나갈때 생각이 나서 다시 찾게 된 춘천 닭갈비 입니다. 우선 맛의 기본은 약간 맵고, 단맛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닭갈비 맛이다. 여기서 맛에 대한 부분은 개인적인것으로 다수의 평가자와는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기 나왔을대의 사진 입니다. 먼저 거의 다 익혀진 상태로 나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익혀서 먹으면 되고. 먹는 순서는 먹어도 탈이 나지 않을것 같은것을 먼저 먹으면 됩니다. 예를 들면 떡복기, 여기에 치즈 떡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양배추, 양파 다음으로 고구마 찔러 보고 익었으면 먹습니다. 마지막으로 닭갈비를 먹으면 완전하게 익은 달갈비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맵다고 생각이 든다면 이것과 같이 먹으면 딱 좋..
한끼 식사로 적당한 해장국 - 콩나물 선지 내장탕 설렁탕, 갈비탕, 순대국 할것 없이 빠지면 안되는 것이 이것이다. 해장국은 지역별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특정 지역에만 있는 음식이 아니라 여러지역에서 존재하는 그런 음식인것이다. 지금도 그런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해외에선 갈비탕 같은것보다 덜 알려진 음식이라고 한다. 보통 술을 먹고 거북한 속을 풀기 위해서 술을 좋아 하는 사람이 많이 찾는 음식이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식사로서 충분하고 맛도 좋기 때문에 자주 먹는 음식중의 하나이다. 한끼 식사로 좋은 콩나물과 선지가 들어가 있는 내장탕 입니다. 술을 먹고나면 알콜을 분해하기 위해서 비타민이나 조효소 같은 것이 없어지는데 이를 보통하기 위한 좋은 음식중의 하나라고 한다.
열량이 350 정도인 순대국 맛 있게 먹기 뭐든 건강할때 먹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그리고 부족한 것을 채울 수 있는 순대국은 열량이 높아 망설여 질 수 있지만 그만큼 움직여 주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질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적게 먹고 적게 움직이는것은 더 좋지 않습니다. 보통 순대국을 먹을 때는 다대기를 빼고 먹거나 아주 조금만 넣고 먹습니다. 순대국 집마다 다르긴 하지만 매움의 정도가 있습니다. 자주 가는곳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순대국집은 한번에 저어서 먹는것 보다는 밥그릇 뚜껑에 덜어 두었다가 순차적으로 넣는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뭐든지 편식 없이. 지식도 정보도 편식 없이 !! 순대국 열량은 생각만큼 나오는데요.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면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평소..
soboten(샤보덴) 돈까스 정식 | 새우튀김 과 3가지의 맛 ● 결론부터 샤보덴 돈까스의 특징은 - 상당히 부드럽다. 연돈이 이런건가? - 가격은 괜찮은 삼계탕 가격이다. 정식 17,000원 - 소스를 직접 뿌러 먹는 야채가 괜찮다 - 깨방아를 찌어 밥에 뿌려 먹는다. 기다리면서 먹을 수 있는? 처음 나오는 것입니다. 아래 소스가 있는데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되는데 무억 얇디 얇습니다. 위에서 작은 절구에 깨방아를 져서 밥에 이렇게 뿌려 먹습니다. 장국은 저렇게 덮혀져 나옵니다. 그긋을 별도로 사용도 가능하고 장국이 식지 않게 하기 위함. 3가지를 맛 볼 수 있는 돈까스 정식 입니다. 연돈 연돈 말하던데요. 여기 가격이 비싼만큼 상당히 부드럽던데요. 이렇게 부드러운 돈까스 처음 먹어 봤습니다. 연돈이 이런 느낌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수란을 곁들인 숙취 해소에 좋은 토속음식 전주 콩나물 국밥 콩나물 국밥에 들어가는 계란 입니다. 계란을 이렇게 주는 경우가 있고 그래서 어떤 분은 계란을 밥하고 무관하게 그냥 깨서 날로 먹는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팔팔 끓는 국밥이 나오면 그때 같이 넣어 먹는경우가 있는데요. 전 후자 입니다. 여기서도 계란을 가능하면 보존하는 형태와 휘 저어서 전체에 퍼지게 먹는 방식이 있습니다. 콩을 물 잘 빠지는 바구니에 담에 그늘에서 물만 주고 키워내는 나물을 말하죠. 국밥은 팔팔끍는 국에 밥을 넣어 말아 끓여서 먹는을 말합니다. 콩나물 국밥은 콩나물만 있는것이 아니라 오징어가 들어가 있는것이 다른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토속 음식중의 하나인데요. 안동에는 간고등어가 유명하고 천안 병천은 순대 그리고 신의주도 순대가 있네요. 강원도는 막국수가 있고 그런것 처럼 전주에는..
강원도 인제에서 시작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방태 비빔 막국수 막국수는 메밀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전 꼭 메밀로 만들어진것 아니어도 상관은 없는데 막국수 자체가 메밀로 만들어진것을 의미합니다. 고추장이 들어가 있는 매운맛을 가지고 있는 비빔막국수 이기 때문에 매운맛이 있어 이런 반대의 맛을 가지고 있는 반찬은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좋은 것중의 하나 입니다. 비빔양념 다대기 그리고 순수한 메밀로 만들어진 막국수에 푸짐한 고명이 들어가 있는 방태 비빔 막국수 입니다. 방태막국수는 강원도 인제 방태산에서 시작된 막국수 입니다. 동태와 관련된 생태 명태 이런것중 하나인 방태로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런것이 아니라 방태산과 관련이 있습니다.
소고기나 닭고기 육수의 Banhpho6 베트남 국민음식 쌀국수 베트남 쌀국수는 처음 먹을때 국물의 맛에 따라서 많이 갈라지는데요. 처음에는 우리나라에서 먹는 맛과의 차이가 있어서 좀 맞지 않지만 먹어 볼 수록 구수한 맛에 그 맛에 끌리는 매력 같은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데 국내 잔치 국수와 비교를 하면 가격이 최소 2배 정도는 됩니다. 양파절임입니다. 시큼한 맛이 국수와는 잘 어울립니다. 고추는 식성에 따라 ... 점점 먹기 힘들어지는 것중 하나 입니다. 베트남 쌀국수는 소고기나 닭고기 등으로 낸 국물 유수에 쌀국수를 말아 내는 음식으로 우리나라의 잔치국수처럼 베트남에선 흔하게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약간은 색다른 맛있는 돼지갈비 구이 여기 까지는 일반적으로 평범합니다. 마늘과 그리고 된장 그리고 파를 썰어 놓아 양점이 되어 있는 고추가루가 보이는 그런 반찬과 상추와 쌈을 같이 먹을 수 있습니다. 기본은 이렇게 나오고 추가적으로 양것 자신이 직접 가서 가져올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른점은 아래에 있습니다. 이 검은색이 다른 점입니다. 달작 하다고 하는데요. 전 안먹었습니다. 고기에도 같은것이 묻어 있는데요. 고기를 먹은 것으로 먹은것으로 보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빈다. 맛이 아주 없는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많이 먹을 수 있는 명륜진사 갈비를 생각하면 말이죠. 여기는 비계 부분이 진사갈비보다는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가격적인 측면을 생각했을때 좀 다른 맛을 느껴보고 싶은 그런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사람마다 생각은 좀 다를 ..
서울역 3층 KTX 밀본 비빔 물국수 머거본 후기 KTX 탈 수 있는 2층, 3층에서 3층에 있는 밀본이란 곳입니다. 칼국수와 고기덮밥 그리고 물국수 이렇게 있던데요. 물국수는 여름철에 좀 나갈듯 싶고 갈비탕 도 있습니다. 전 비빔 물국수를 선택 하였습니다. 시킬때의 사진하고 다른 모습입니다. 얼음 생각치 못했는데요. 맛은 문제가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차 시간하고의 문제 때문에 약간 급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