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타이어 입니다. 주행하는 습관이나 거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5만 키로마다 교환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럼 5년 지하에 잘 두면 타이어는 햇빛이 있는 땅바닥 보다는 수명이 더 길어 집니다. 상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더 타도 되지만 기간이 좀 되어 교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타이어는 오랬동안 사용하는 제품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S1 노블을 구매하는데요. 요즘은 온라인에서 결제를 한 다음 오프라인에서 교환하는 방법이 많기 때문에 보통 이런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17인치 기준으로 6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저렴하게 하면 50만원 정도에도 가능한데요. 보통 55만원 전후면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략 60만원(4EA) / 12개월 * 5 = 한달 1만원
기본적으로 휠밸런스는 맞추기 때문에 이건 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엔 했었는데요 지금은 편마모가 생기던 말던 하지 않습니다. 그전에 교환을 하게 되어 문제 되지 않고 중요한것은 고속 주행시 반듯하게 가는지 아니면 핸들이 흔들리는지가 중요합니다.
앞쪽에 다 되었다고 하여 교환하였습니다.
간단하게 브레이크패드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간단하게 교환을 해 주십니다.
교환한 곳입니다.
신경 안섰는데 나중에 보니 그 바람넣는것 그것(이름을 모름) 예전것 그대로 사용한것 같은데요. 새것으로 교환을 해야 하는데 깜박했습니다.
2층에선 교환하는 동안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위치에 따라서 교환할 수 있는 곳을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곳이 더 좋다 보다는 교환할때 같이 해야 할것을 빼먹지 않는것이 중요 합니다. 온라인에서 가격비교 하여 구매하면 저렴 합니다. 때에 따라서 다르니 약간의 시간을 두고 가끔 검색하는 것이 중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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