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표현이 필요하여 구매하게 된 삼성 UHD 모니터(S32A800NM) 32인치 베젤리스 입니다. UHD 인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모니터 해상도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것은 아닙니다. 아래도 언급이 되었지만 마우스 움직이는 거리와 작은 글씨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낮은 QHD로 변환하여 사용은 가능 하지만 그렇게 되면 낮은 품질로 사용하는것을 떠나서 현재 LED, LCD 모니터의 특성한 뿌였게 보여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즉, 현재 32인치에서 적정한 글자의 크기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2560의 가로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QHD 입니다.
32인치 베젤리스 모니터 입니다.
모니터를 조사해보면 가격에 따라서 베젤리스가 비싼편(고급품)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젤이 없는것이 무조건 좋은것 같지는 않지만 듀얼로 사용할때의 장점이 있습니다. 모니터암을 이용하여 여러개의 모니터를 사용해야 되는 경우는 베젤리스를 추천 드립니다. 그렇지 않고 1대만 사용하는 경우면 권장할만한것 까지는 못되는것 같습니다.
모니터 거북목때문에 높이는 방법은 책을 깔아 놓아도 되고 받침대를 놓아도 되고 여러가지 방법이 많지만 낮게 사용하는 것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받침대를 베사마운트를 이용하는 그런것을 보기는 했습니다.) 중요한 정보 입니다. 가장 낮게 했을때의 높이는 이정도 입니다.
모니터 구매 정보에 같이 있는것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같은 크기의 32인치 모니터에 비해 가격이 다른 만큼 베젤리스에 높낮이 조절 딜트 등 여러가지 기능이 지원이 됩니다. HDMI 포트 지원은 많지 않습니다.
● 모니터 구입할때 생각해 보면 좋은것
- 내 비디오카드가 UHD 최소 60Hz 이상 지원해 주는가
- UHD이면 글자가 무척 작다. 노트북에서 1920 지원되어 작은글자를 생각하면 된다.
- UHD 그대로 사용하면 마우스 움직임을 생각해보자. 전시되어 있는 제품 사용해봐야 하낟.
- 모니터 반사는 어느정도 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높낮이 조절이 필요하다면 되는 제품을 구매 하거나 모니터암을 별도 구매 할 것을 생각해 본다.
- 특정 기능이 필요한것이 아니라면 굳이 비싼 제품을 살 필요는 없다
- 컬러가 중요하다만 표현에 대한 기준이 있으니 그것을 알아 봐야 한다.
일반인은 포도가 약간 더 검게 보이거나 보라색으로 보이거나 그것만 봤을때 모른다.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파란색을 버려서 누런색으로 보이게 하는 블루라이트를 생각해보면 된다. 쉽게 적응이 되어 1분만 지나도 모른다. 그런데 같이 비교를 하면 쉽게 알아 보게 된다. 그것만 이용하면 모른다는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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